새로 남긴 기록
현장의 과정과 생활 속 점검 기준을 함께 읽어보세요.
수리 상담소
날이 선선해지면 문의가 한 종류로 몰립니다. 「벽에서 물이 나온다」, 「창틀이 젖는다」, 「가구 뒤가 축축하다」입니다.
시공 사례
대형 창을 넣기로 한 자리였습니다. 벽에는 이미 구멍이 뚫려 있었습니다.
자재 노트
목재상에 가면 이름이 쏟아집니다. 자작, 라왕, OSB, PB, MDF, 방수합판.
수리 상담소
도어락은 며칠 전부터 알려 줍니다. 다만 그 신호가 조용해서 지나치기 쉽습니다.
자재 노트
나사식 배관 부속은 끝까지 조여도 그것만으로는 물이 샙니다. 나사산끼리는 딱 붙는 것처럼 보이지만, 산과 골 사이에 틈이 남습니다. 그 틈을 메워 주는 것이 시일테이프와 액상 실런트입니다.
수리 상담소
세탁기 배수에서 나오는 문제는 크게 둘입니다. 물이 안 빠지거나, 냄새가 올라오거나.
시공 사례
세면대 밑에서 물이 샐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'언제 젖느냐'입니다. 물을 쓸 때만 젖으면 배수 쪽 , 물을 안 써도 계속 젖으면 급수 쪽 입니다. 이 하나로 볼 자리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.
시공 사례
간판 교체는 떼어낸 자리에 그대로 다는 일이 아닙니다. 벽에서 튀어나오는 간판은 무게가 아래로만 걸리지 않고, 벽을 앞으로 당기는 힘 으로 걸립니다.
수리 상담소
목동에서 나오는 수리는 집이 험하게 쓰여서가 아니라 건물이 그 나이대라서 생기는 것이 많습니다.
수리 방법과 비용은 현장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. 글을 읽고도 판단하기 어렵다면 사진과 증상을 보내주세요.